미디어 공부
화질을 결정하는 PPI - Pixels Per Inch
스마트폰이나 태블릿,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전자제품에 대한 스펙을 살펴보면 PPI라는 용어가 등장합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PPI는 무엇이며,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. PPI(Pixels Per Inch)란? 스마트폰, 태블릿 등 디스플레이기기의 화면을 보면 이미지가 매우 사연스러워 보입니다. 하지만 사실은 디스플레이는 무수히 많은 사각 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, 이 점의 단위를 픽셀(Pixel)이라고 부릅니다. PPI란 영어로 Pixels Per Inch로 1인치(2.54cm)의 가로 또는 세로 길이안에 몇 개의 픽셀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단위로, 디스플레이 화면의 밀도를 결정하는 단위 입니다. 같은 크기의 디스플레이라도 PPI가 높으면 픽셀의 크기가 작아 좀 더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..
2022. 6. 14. 14:32
최근댓글